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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동백이 아름다운 만덕산 백련사

해남읍 백련동에 있는 녹우당은 해남윤씨 득관조인 어초은공 윤효정으로부터 대대로 풍모를 유지해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종가집이다. 경학과 고시가로 잘 알려진 고산 윤선도와 관련된 유적들이 주변에 산재해 있는데, 완도 보길도에 있는 세연정과 해남군 현산면에 산중신곡을 지었던 금쇄동 등이 곁에 있다. 또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공재 윤두서의 자화상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삼대에 걸친 화첩을 모은 [윤씨가보]는 우리나라 근대회화사의 소중한 유물로 현재 녹우당 안에 있는 고산유물관에 보관중이다.

녹우당은 큰 은행나무와 비자나무 등 수목이 우거진 덕음산을 배산으로 하여 바람이 불면 비가 오듯 나뭇잎들이 흔들리는 소리가 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옥동 이서 등의 현판글씨 등 우리나라 종가집에서는 가장 많은 5천여점의 문화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특별히 녹우당이 유명한 것은 한 집안의 종가집으로서 뿐만 아니라 자손들 대대로 문화와 예술을 아끼고 사랑해온 전통을 이어온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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