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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동백이 아름다운 만덕산 백련사

우리문화유산의 대중화에 큰 공을 세운 유홍준은 [나의문화유산답사기]에서 강진과 해남을 ‘남도답사1번지’라고 했다. 강진과 해남은 수도 서울에서 먼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문화적 독창성이 높다. 지금의 해남군 송지면을 ‘땅끝’이라고 부르고 있으나 기실 땅끝이라는 의미는 육지의 가장 끝자락에 있어서 ‘육지에서 이루지 못한 새희망을 길어올리는’ 의미로 많이 이야기 되고 있다.

해남군 삼산면 두륜산에 있는 대흥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본사이다. 대흥사는 오래 전부터 불교신앙을 넘어서 이 지역의 문화적 중심지로 기능해왔다. 특별히 대흥사는 호국사찰로 잘 알려져 있는데,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켜 싸웠던 서산대사와 사명대사의 활동 때문이다. 조선조를 통해 풍담(風潭) 스님으로부터 초의(草衣)스님에 이르기까지 13대종사(大宗師)가 배출되었으며, 만화(萬化)스님으로부터 범해(梵海)스님에 이르기까지 13 대강사(大講師)가 이곳에서 배출되었다. 또 북미륵암 마애여래좌상(국보제308호), 탑산사 동종(보물 제88호), 북미륵암3층석탑(보물 제301호) 응전전 삼층석탑(보물 제320호) 등 많은 문화유물이 있고, 사찰 전체가 사적명승 제9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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