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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동백이 아름다운 만덕산 백련사

일제시대 때 나라 잃은 우리민족의 비애와 따뜻한 남쪽지방의 정서를 탁월하게 표현해낸 김영랑 시인은 이곳 강집 읍내 출신이다. ‘모란이 피기까지는’으로 대표되는 그의 시작품은 토속적 소재들과 더불어 형식적으로는 ‘ㄹ’음의 반복으로 유려한 음률을 지닌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특별히 한국의 다른 시인들과는 달리 고향인 강진의 토속적인 정서를 잘 구현한 것으로 유명하다. 광주 출신의 용아 박용철 시인 등과 함께 [시문학]을 창간해 민족정서의 시적 구현을 위해 노력했다.

현재 강진읍내 탑동에 그의 생가가 있다. 또 그 곁에는 김영랑시인을 비롯한 시문학파 시인들의 작품과 시정신을 기리는 ‘시문학파기념관’이 있다. 강진군에서는 조만간 객지에 있는 김영랑 시인의 유해를 이곳으로 안장할 예정이며, ‘일대에 ’세계모란공원‘을 조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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