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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동백이 아름다운 만덕산 백련사

고려청자는 고려 말 13세기 전성기를 이뤄 세계적으로 널리 이름이 알려졌다. 이 지역의 바닷길이 중국과 왕래가 활발했던 까닭에 일찍이 중국의 자기제작기술을 받아들였던 강진지역에서는 국권이 상실되었던 몽골 침략시기, 그리고 이 지역에 백련결사가 맺어져 성행하던 무렵에 강진의 흙과 기술, 자연조건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국보나 보물로 지정된 청자제품들 중 70%가 이곳 강진에서 제작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을 만큼 이곳은 ‘관요’이자 청자생산의 요람이었다.

이곳 요지는 바다가 연해 있는 대구면 사당리와 용흥리 일대를 중심으로 분포되어 있는데, 지금까지 187기의 요지가 발견되었다. 그중 일부만 발굴하고 나머지 대부분의 요지는 국가사적지로 지정해 보호중이다. 사당리 일대에 청자박물관이 있고, 고려청자의 현대적 재현을 위한 여러 가지 형태의 재현사업에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 또 이 지역을 기반으로 해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도예가들의 활동공간이기도 하다. 강진군에서는 ‘청자축제’를 지역의 대표축제로 개최하고 있는데, 해마다 7월 말에서 8월 초경에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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